3부. 패키지 활용FreeBSD 2.2.7에는 1,600여개의 패키지들이 있다. 이번 CD에 들어있는 패키지들은 필자가 관리하고 있던 korean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다른 카테고리의 프로그램도 필요성에 따라 약간의 패치를 가하고 다시 컴파일 한 것들이다. 이런 패키지들에 대해서 설명하겠다.컴파일러와 perl5같은 언어에서부터 시스템 유틸리티, 보안 프로그램, 그래픽, 게임까지 망라되어 있는 이 바다와 같은 패키지 콜렉션에서 유용한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유닉스를 오래 써온 사람들도 어려운 일이다. 패키지 선택에 있어서 주의할 것이라면 다음 원칙을 지키는 것 정도일까?
XFree86과 x-tt: 트루타입 글꼴을 X윈도에서 사용하기이번 CD에 들어있는 XFree86패키지의 특징은 X서버가 트루타입 글꼴을 지원하도록 패치되었다는 것이다. 이 패치는 일본의 x-tt 프로젝트 팀이 만든 것인데 영문과 한국/중국/일본어 트루타입 글꼴을 X 비트맵 글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완성/조합(이 조합은 한텀의 조합글꼴과는 다르다)/유니코드 인코딩으로 출력이 가능하다.아쉬운 것은 CD에 같이 넣을 만한 공개된 좋은 트루타입 글꼴을 찾지 못한
관계로 XFree86을 설치해도 트루타입 글꼴은 설치되지 않는다. 트루타입 글꼴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음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된다.
/usr/X11R6/lib/X11/ko_KR/README.xtt06 ![]() 그림 23. 트루타입을 X윈도 글꼴로 사용할 수 있다korean 카테고리의 한글 관련 패키지이 글에서는 이 CD에 들어있는 한글 패키지들에 대해 알아본다. 기존의 2.2.7릴리즈에 들어있는 한글 패키지와는 달라진 부분이 있는데 이는 필자가 계획하고 있는 한글 패키지 구성에 맞지 않는 부분을 이 기회에 고친 것들이 대부분이다. 필자는 FreeBSD 배포본에 들어가는 한글 패키지 중 일본 사람들이 Wnn과 mule, nvi를 포팅한 것을 제외한 모든 패키지를 만들었는데 필자 나름대로의 패키지 구성 계획에 맞추어 이 CD에서 재구성하였다. 또한 패키지 중에는 한글 사용에 맞도록 별도로 구성한 패키지가 있다. 이들은 포트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패키지만 바이너리의 형태로 직접 만들어낸 것이다. 다른 한글 패키지들은 앞으로 FreeBSD 배포본에 실제로 반영되도록 애쓸 것이지만 패키지만 제공되는 것들은 그럴 가능성이 없음을 미리 밝혀둔다.ko-HLaTeX-wansungstd-0.98HLaTeX은 은광희(koaunghi.un@student.uni-tuebin gen.de)씨가 만드는 hTeX/hLaTeXp와 더불어 한글을 TeX/LaTeX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중 하나이다. 올해 7월 21일에 0.98 버전이 발표되었는데, 이 버전부터는 Omega와 Lambda패키지를 지원하여 통합 완성형(통합 완성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운영체계에서만 사용되는 한글 인코딩이다. 표준에 맞지 않는 배치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현대어 한글 조합형의 모든 글자를 포함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와 완성형을 지원하는 거대한 패키지가 되었다.이 버전은 또한 메타폰트와 트루타입, 타입 1의 세가지 형태의 글꼴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필자가 현재 패키지로 구성한 것은 teTeX-0.4 패키지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완성형 글꼴 사용 패키지이다. 따라서 이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teTeX-0.4 패키지가 필요하며(teTeX패키지를 설치할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FreeBSD에는 별도로 TeX, LaTeX, xdvi, dvips 등의 패키지가 별도로 포팅되어 있으므로 이들을 설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teTeX안에는 TeX, LaTeX, xdvi, dvips가 모두 들어 있으며, 유용한 TeX/LaTeX 매크로들이 많이 들어 있다), 설치하면 HLaTeX 매크로, 글꼴 정의 파일, 메타폰트 완성형 글꼴 중 명조, 고딕, 타자, 한자 명조, 한자 고딕이 설치된다. teTeX과 이 패키지만 설치하면 LaTeX상에서 한글 처리를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물론 HLaTeX에서는 명조와 고딕의 기본 글꼴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글꼴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들은 HLaTeX의 FTP 사이트에서 별도로 구해 설치하기 바란다. HLaTeX의 사용과 설치를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은 HLaTeX 홈페이지(ftp://ftp.linguistik.uni-erlangen.de/ pub/HLaTeX/hlatex-ko.html)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패키지 내에서는 /usr/local/share/texmf/doc/latex/hla tex 디렉터리에 있는 문서와 예제 파일을 읽어보기 바란다. teTeX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사용자 설정을 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프린터 종류, 종이 크기 등을 물어보게 된다. teTeX을 설치하였다면 먼저 texconfig명령을 실행하여 이런 사항들을 살펴보고 설정하기 바란다. ![]() 그림 24. HLaTeX 패키지를 사용하여 한글 LaTeX 파일을 출력한다ko-HLaTeXpsfonts-wansungstd-0.98이 패키지는 ko-HLaTeX-wansungstd-0.98에 의존하며 HLaTeX-0.98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스트스크립트 한글 글꼴과 그 주변 파일들이 들어 있다.이 패키지를 설치하면 HLaTeX-0.98에서 포스트스크립트 한글 글꼴을 사용하여 출력을 할 수 있다. HLaTeX기본 패키지를 설치하면 기본 글꼴은 메타폰트를 사용하는데, 이를 포스트스크립트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usr/local/share/texmf/tex/latex/hlatex/hfont.cfg를 읽어보고 적절하게 설정을 다시 하기 바란다. HLaTeX의 한글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을 설치하는 다른 이유는 넷스케이프의 한글 출력 필터인 nhppf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ko-ftghostscript 패키지의 도움으로 nhppf는 특수한 용도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을 주의하기 바란다. 게다가 이 패키지를 설치하면 CD에 있는 패키지 중 가장 거대한 패키지의 하나인 ko-HLaTeX-wansungstd과 teTeX을 의존성 검사에 의해 동시에 설치하게 되므로 하드 용량이 많이 남아 있거나 HLaTeX에서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 넷스케이프에서 한글 출력을 하고자 하는 용도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ko-ftghostscript 패키지를 사용하여 한글 출력을 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설정 없이는 한자와 특수기호 출력이 되지 않으므로 이때에는 이 패키지를 설치하여 한자나 특수기호 출력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 들어있는 기본 한글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은 명조, 고딕, 타자, 한자 명조, 한자 고딕으로 메타폰트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것들과 같다. 또한, 이 패키지는 ghostscript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ghostscript에서 사용하는 글꼴의 목록인 Fontmap파일을 추가한다. nhppf를 사용하여 한글 웹페이지를 PS로 만들었을 때 gv나 ghostview에서
한글 출력이 되지 않는다면 일단 /usr/local/share/ghostscript/fonts/Fontmap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없다면 다음 명령을 주어 글꼴 목록을 복사하기
바란다.
# cp /usr/local/share/texmf/doc/latex/hlatex/Fontmap \ /usr/local/share/ghostscript/fonts/ ko-HanX-3.3.2HanX는 Xlib수준에서 한글을 구현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한글 윈도와 비슷하게 출력해야 할 글자를 봐서 한글의 경우 한글 글꼴로 출력하며 영문의 경우 그대로 놓아두게 된다. 이 방법은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손보지 않아도 대부분의 X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글의 입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Xlib자체를 고치는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어 Xlib의 버전이 오를 때 마다 일일이 패치를 새로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더 중요한 것은 X11R5 이후에 도입된 국제화의 개념이 이와 충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HanX 자체도 그리 안정된 버전이 아니므로 HanX를 사용해 보았거나 특별히 국제화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글을 보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패키지이다. 설치하면 HanXsetup이라는 X 라이브러리 전환 스크립트가 같이 설치되는데 이는 X라이브러리를 전환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따라서 이 패키지 설치 후에 HanX를 기본 X라이브러리로 만들고 싶다면, # HanXsetup -i -i(install)옵션을 주어 기존 X 라이브러리를 HanX 라이브러리로 바꾸기 바란다. 또한 반대로, HanX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던 것을 기존 X 라이브러리로 돌려놓고 싶다면, # HanXsetup -u -u(uninstall)옵션을 주어 HanX 라이브러리를 기존 X 라이브러리로 바꾸기 바란다. 이 두 명령은 반드시 X 가 뜨지 않은 콘솔 상태에서 실행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X 윈도 상에서 이 명령은 실행되지 않는다. HanX setup에 대한 설명은 # HanXsetup -h 로 도움말 화면을 보기 바란다. HanX는 그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의 책임 하에 사용하기를 바란다.
![]() 그림 25. HanX를 사용한 xpostit에서의 한글입력ko-Wnn-4.2이 패키지는 일본 사람이 포팅한 것으로 한, 중, 일 입력기와 연동할 수 있는 Wnn이라는 프로그램이다. 필자도 이 패키지의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Wnn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알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본 뒤에 이 패키지를 사용하기 바란다.ko-binpatch-2.2.7바이너리 패치 패키지는 FreeBSD의 기본 바이너리 중 몇가지를 직접 고친 것이다.이 패키지를 설치하면 vi와 more가 바뀌게 된다. FreeBSD의 기본 바이너리인 /usr/bin/vi (실제로는 nvi이다)와 /usr/bin/more (FreeBSD의 more는 less의 소스에서 출발한 것이어서 GNU less와 같이 표준 출력 스트림의 후진이 가능하다)에서 한글 출력과 입력이 제대로 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vi의 경우 한글의 글자단위 이동 같은 것은 아직 되지 않으므로, vi에서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ko-nvi-euckr 패키지나 ko-vim 패키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큰 내용을 패치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본적으로 xpg4 라이브러리를 링크하도록
만든 것이며 이에 대한 소스는 CD의 /extra/patched-src에서 찾을 수 있다.
안에 두 파일이 있는데 모두 Makefile만 고친 것이다.
ko-elm-2.4h4.1이 패키지는 elm에서 한글 사용을 위한 패키지이나 이 패키지는 오래되고 버전 업이 되지 않은지도 꽤 오래 되었다. 예전부터 elm을 사용해온 사람들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mutt나 ko-pine과 같은 패키지를 사용하기 바란다. elm을 조금 사용해 본 독자들은 mutt의 인터페이스와 단축키 명들이 elm의 것과 유사하므로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ko-emacs-leim-20.2만능 문서 편집기 emacs(사실 emacs는 문서편집기의 능력을 넘어서서 유닉스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만능 애플리케이션이다)는 버전 20부터 일본에서 이루어져 온 다국어 emacs인 mule의 성과를 이어받았다(이는 xemacs도 동일하다). 2.2.7의 emacs20.2는 다국어 지원이 없이 컴파일되어 있는데 이를 leim이라는 mule 보조 패키지와 같이 컴파일한 것이 바로 이 ko-emacs-leim이다.emacs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hanemacs를 사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emacs20을 사용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둘 다 약간씩이 장단점이 있으므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emacs20이 hanemacs보다 나은 점이라면 emacs20이 hanemacs의 기반이 되는 emacs 19.34b보다 새 버전이라는 것이고, 한국어 뿐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 동유럽어, 히브리어 등 진정한 다국어 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emacs lisp 패키지들이 많이 갱신되었다는 점이다. hanemacs의 장점이라면 한글 입출력이 emacs20의 한글 처리보다 잘 된다는 것이다. emacs20의 경우 엄격하게 ISO-2022를 준수하는 다국어 처리를 하는 관계로 한국어 처리를 엄격하게 하여 조금 맞지 않는 한글 문서의 경우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뉴스/전자우편 리더인 gnus에서 한글 처리문제가 조금 있다. 그리고 이 버전의 emacs에는 필자가 패치한 ps-print.el의 한글출력 패치가 들어가 있다. 만약 emacs의 편집 버퍼를 한글로 찍고 싶다면 메뉴의 Tools에서 PostScript
Print Buffer를 선택하거나 M-x ps-spool-buffer-with-faces를 선택하기 바란다(여기서
M-x는 메타키와 x를 동시에 누르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이 ko-ftghostscript-5.10 패키지를 설치하였고 프린터로 출력할 때
gs로 필터링을 하도록 설정하였다면 프린터에서 한글 출력이 가능할 것이다.
ko-ftghostscript-5.10이 패키지는 한글 출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패키지이다. 이 패키지는 기존의 ghostscript 5.10 패키지에 CID-Keyed 글꼴 패치, 한글 트루타입 글꼴을 PS글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hfftype패치, 일본어 트루타입 글꼴을 PS글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kfftype패치, CID-Keyed 한글 글꼴 두종류, 암호화 PDF를 풀 수 있는 pdf_sec.ps가 포함되어 있는 버전이다.따라서 이 패키지를 설치한다면 ghostscript-5.10패키지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사실 CD에는 ghostscript 5.10 패키지가 들어있지 않다).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한글 글꼴은 문화체육부에서 발표하였던(지금은 문화관광부이다)
Type 1 글꼴을 Adobe의 Ken Lunde씨가 CID-Keyed 포맷으로 만든 것이다. CID-Keyed란
한·중·일 등의 2바이트 글꼴을 다룰 수 있는 기술로 글자와 실제 코드의 관계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CID라는 글꼴 번호와 이를 실제 코드(완성형이나 조합형,
유니코드 등)로 사용하는 CMap으로 구성되는 글꼴이다. 현재는 완성형 글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 패키지에는 기존 ghostscript 패키지의 영문
글꼴과 더불어 두 종류의 한글 글꼴이 추가되어 있다.
Munhwa-Regular-KSC-EUC-H MunhwaGothic-Regular-KSC-EUC-H이 글꼴에는 한글 완성형 2350자가 들어 있다. FreeBSD의 nh2ps와 넷스케이프, emacs의 ps-print는 출력시에 글꼴 이름을 위의 것을 사용한다. 따라서 nh2ps와 nhppf에서는 HLaTeX의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을 사용하지 않아도 gs에서 한글 출력이 가능하며(이를 실제로 프린터로 출력할 때에는 꼭 gs로 필터링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하자. 화면에서 보인다고 꼭 출력되는 것은 아니다), 넷스케이프의 출력 파일에서도 위 글꼴을 사용하므로 실제로는 nhppf가 없어도 한글 출력이 될 수 있다. gv나 ghostview를 사용하여 넷스케이프가 출력하는 한글 웹페이지의 포스트스크립트 파일을 보면 한글 글꼴이 제대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출력할 경우에는 반드시 gs로 필터링하기 바란다. 필터링하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는 4부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문화부 글꼴이 한글 완성형 글자만을 포함하는데 주변에
사용할 수 있는 한글 트루타입 글꼴이 있다면 이것도 ko-ftghostscript에서
사용할 수 있다.
/Cyberbit-Medium 4400600 (/c/sys/hwin95b/fonts/
첫 번째는 PS글꼴 이름과 모양(Cyberbit가 이름이고 Medium은 보통 글꼴이라는 의미이다), 4400600은 글꼴 ID(글꼴 ID주는 법에 대해서는 hconfig.ps의 주석문을 읽어보기 바란다), 괄호 안의 것은 파일의 절대 경로명, FreeTypehangul은 이 트루타입 글꼴을 처리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하면, Cyberbit-Medium-KSC-EUC-H 라는 한글 글꼴이 생긴다. 이는 완성형 인코딩이며 넷스케이프나 nh2p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한양시스템의 묵향과 같은 트루타입 글꼴 패키지를
구입하였거나, Cyberbit, Unionway 등의 공개 트루타입 글꼴을 다운로드 받았다면
자유롭게 등록하여 사용하여도 좋다. 윈도 95나 98의 굴림체나 바탕체를 FreeBSD에서
직접 사용하여도 되는지는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피하기
바란다.
그림 28은 Cyberbit글꼴(http://www.bitstream.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쓸 수 있다)의 출력예이다. ![]() 그림 28. ko-ftghostscript에서 한글 출력 예ko-gtk-1.0.4hko-gtk는 GTK(http://www.gtk.org. GIMP Toolkit) 1.0.4에 대한 한글 패치판이다. 원래 gtk 라이브러리도 존재하지만(x11/gtk), 이 패키지를 사용하면 별도의 입력기 없이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 이 패키지는 가우와 GiMP에서 사용한다.ko-gau-0.3.1가우는 세연과 비슷한 통신 프로그램이다(세연은 2.2.7에서 잘못된 패키지로 분류되어 있다. 그 이유는 사용자 설정 파일을 복사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우는 한글 메뉴와 여러줄의 한글 채팅창을 제공하고, 새롬 데이터맨 프로에서 보는것과 비슷한 꾀돌이 마우스 기능까지 제공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전자의 황치덕(cdhwang@sr.hei.co.kr)씨가 만든 것이며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글 gtk패치(ko-gtk)가 필요하다. 가우를 처음 사용한다면 개인 설정 파일이 없으므로% gau-install을 불러 먼저 기본 설정 파일을 여러분의 디렉터리로 복사하기 바란다. 가우는 두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모뎀 방식의 접속과 텔넷 방식의 접속이다.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실행 파일의 이름에 따라 작동 모드가 달라지는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가우를 모뎀 모드로 사용하고 싶다면, % gau텔넷 모드로 사용하고 싶다면 % gaui로 실행하면 된다. 가우는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이유없는 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 오류를 반복할 수 있다면 저자에게 꼭 연락을 주기 바란다. 그래야 다음 버전에서는 오류를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림 29. 가우 실행화면ko-h2ps-a4-2.03이용재(yjlee@cglab.snu.ac.kr)님의 h2ps는 처음에 a2ps에 대한 패치에서 출발하였지만 버전 2.0이 되어서 완전히 새로 작성되었다. 외양은 a2ps와 비슷하며, 고유의 한글 글꼴과 처리방식을 사용하므로 글꼴이 출력 파일 안에 내장된다. 글꼴의 크기가 작고 가변폭인 것이 특징이며 gs의 필터링이 필요없이 직접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 출력해도 한글 출력에 이상이 없다. 간편하게 한글 문서를 출력하는데에 있어서는 가장 편리한 도구이다. 단, 전각 기호와 한자는 출력할 수 없다.ko-hanIM-0.9hanIM은 X11R6의 XIM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한글 입력기이다. hanIM은 리눅스용으로만 나와 있지만 FreeBSD의 바이너리 호환 기능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패키지를 사용하려면 리눅스 에뮬레이션(/usr/bin/linux를 실행하거나, sysinstall에서 Configure메뉴 - Startup에서 Linux를 선택하면 된다) 기능과 리눅스 라이브러리(linux-lib패키지)가 필요하다.이번 FreeBSD에 들어있는 XFree86 3.3.2+patch3버전은 알짜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XFree86의 국제화 및 한글 리소스 패치를 사용하여 넷스케이프에서의 한글 입력은 물론 xedit나 editres, xterm와 같은 몇몇 프로그램에서 한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패치를 제공해 준 알짜 리눅스 팀의 김병찬군(redhands@linux.sarang.net)에게 감사를 드린다. hanIM은 미지 리서치(http://www.mizi.co.kr)의 제공으로 이 CD에 들어가게
되었다.
ko-han-1.0fbhan은 지난 2.2.1에서 처음 소개된 패키지였는데 리눅스의 han을 FreeBSD용으로 포팅한 것이다. 리눅스 쪽에는 han2가 나와 있는데, 포팅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업그레이드하지는 못하였다. 한영전환은 CTRL+_로 한다.ko-hanemacs-19.34b1hanemacs은 emacs-20 패키지의 설명에서 다루었으므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사용자의 몫이므로 직접 사용해 보고 판단해 보기 바란다. 이 hanemacs에는 ps-print의 한글 패키지는 들어가 있지 않다.ko-hanterm-3.04b7ko-hanterm-xf15기본적인 한글 사용 프로그램인 한텀은 여기 두 가지가 들어 있는데 하나는 한텀의 정통 계보를 잇는 hanterm-3.04 베타7판이고, 또 하나는 R6의 xterm을 기반으로 한 황치덕님의 hanterm-XF 버전이다. 두 버전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hanterm-3.04b7은 많은 유닉스에서도 컴파일되고 실행된다는 것이 장점이며 유니코드의 8비트 표현 방식인 UTF-8 인코딩을 지원한다. 이에 비해 hanterm-XF는 XFree86 에서만 동작 확인이 되어 있으며 R6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선문자를 깨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으며 오토마타 등에 있어서 많은 버그 수정이 되어 있다. 어떤 것을 사용할지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므로 여러분에게 맡긴다.ko-hanyangfonts-1.0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양시스템의 명조와 고딕의 X11용 글씨체이다. 힌팅 면에서는 별로 좋은 질은 아니지만 10포인트부터 작은 글씨체가 잘 나와 있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ko-hcode-2.1.3hcode는 한글 코드 변환기이다. 몇달전에 hcode의 보안상 버그가 발견되어 수정된 것이 이 2.1.3판이다. 이 hcode는 한글 전자우편 전송을 위해 사용하는 ko-sendmailsetup 패키지에서 사용하고 그 외에도 일반적인 한글코드간 변환(완성, 조합, ISO-2022-KR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다.ko-helvis-1.8h2-vi 클론 중 하나인 elvis에서 한글처리가 가능하도록 한 vi이다. 이전에는 한글 편집이 제대로 되는(즉 2바이트 단위 이동이나 삭제) vi는 이것이 유일하였으나 현재에는 vim과 nvi-m17n도 한글 처리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뒤에는 hvi로 한글 vi를 실행하면 된다.ko-hmconv-1.0p3한글 전자우편을 위한 변환기 hmconv는 한글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받을 때 필터의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ko-hpscat-1.3jshinhpscat은 h2ps나 nh2ps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글 텍스트를 포스트스크립트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다. FreeBSD에 포팅된 hpscat은 글꼴을 내장하므로 nh2ps처럼 필터링하지 않아도 직접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에 출력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기 바란다.% hpscat hangul.txt > hangul.ps ko-htm-1.0HTM(Hangul Type Manager)은 다른 응용 소프트웨어가 HFT글꼴(HWP 글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꼴 관리자용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X11R5 이상에서 지원하는 X 윈도 글꼴 서버 스펙을 완벽히 구현한 것이다. 즉 사용자는 아래한글의 HFT포맷 글꼴을 X글꼴처럼 사용할 수 있다.HTM패키지를 설치한 후에는 다음과 같이 하여 글꼴 서버에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 xset fp+ tcp/서버이름:7000
또는, XFree86의 설정 파일인 /etc/XF86Config에서 X 글꼴 경로명을 설정하는 부분을 찾아(Section "Files"를 찾으면 된다) 다음 행을 추가해도 된다. FontPath "tcp/서버이름:7000" HTM도 리눅스 바이너리 에뮬레이션 기능을 사용하므로 hanIM과 동일한 리눅스
에뮬레이션 환경이 필요하다. 또한 HTM에서 지원하는 글꼴은 모두 -htm-으로
시작하므로 xlsfonts명령 등에 의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그림 32. HTM으로 본 고딕 글꼴ko-johabfonts-3.04한텀에서 사용하는 조합형 글꼴. 조합형은 X글꼴 이름 끝이 세가지 종류로 끝난다. 조합 명조체를 예로 들어 보면,-kaist-myeongjo-bold-r-normal--16-160-75-75-c-160-johab-1
위와 같은 글꼴이 있는데 johab으로 끝나는 것은 한글 글꼴만, johabs로
끝나는 것은 한글 글꼴과 전각 기호 글꼴, johabsh로 끝나는 것은 한글과 전각
기호와 한자를 포함한다. 한텀을 쓰다 한자가 전각 기호가 나오지 않는 것은
글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번쯤 자신이 쓰고 있는 글꼴을 검사해 보기
바란다.
ko-kaistfonts-ksc-1.0이 글꼴은 과기원의 홍헌수님이 조합글꼴 중 이야기체와 필기체, 그리고 HLaTeX-0.97의 한글 포스트스크립트 글꼴 중 명조를 X의 완성형 글꼴로 옮겨놓은 것이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33. kaistfonts 패키지에서 새명조 글꼴ko-linuxdoc-sgml-1.6bh2Linuxdoc DTD로 작성된 SGML파일을 HTML, TXT, PS, LaTeX파일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FreeBSD의 문서(핸드북, FAQ, 튜토리얼)는 SGML로 관리하는데(Linuxdoc이나 DocBook이 사용된다) 이를 위해서는 sgmlformat이라는 별도의 패키지를 사용해야 하고 이 패키지는 그와는 관련 없는 패키지이다. Linuxdoc DTD는 XFree86의 문서와 리눅스 HOWTO 문서의 포맷으로 유명한데 이를 배워두면 간단한 문서를 SGML로 작성하여 한번에 HTML, TXT, 포스트스크립트, TeX파일 등으로 출력할 수 있다.ko-lynx-2.8이 버전의 lynx는 영문 Lynx에 초기의 한글 문자세트 설정과 기본적인 메시지의 한글 번역이 된 것이다. lynx의 패치는 장대완(dadada@hanimail.com)님이 한 것이다. lynx는 웹페이지를 볼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간편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거대한 넷스케이프를 동작시킬 만한 여건이 안되는 경우, 간단하게 웹 브라우징을 하고 싶은 경우에 최적의 패키지라 말할 수 있다.ko-mizifonts-1.1이 글꼴은 hanIM을 사용하기 위해 쓰는 미지리서치의 한글 글꼴이다. 이들은 아래한글의 글꼴을 X비트맵 글꼴로 바꾼 것이다. 명조, 고딕, 필기, 샘물 글꼴의 16포인트 버전이 제공된다.ko-mule-wnn4-2.3wnn4 입력기와 mule을 결합한 버전이지만 이 CD에는 용량상의 관계로 삭제되어 있다(전체 mule 패키지들이 모두 지워져 있다). 이보다는 hanemacs나 emacs20을 사용해 보기 바란다.ko-netscape-communicator-4.05ko-netscape-navigator-4.05유명한 넷스케이프 사의 웹브라우저 슈트인 커뮤니케이터와 네비게이터를 한글 환경에서 보다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패키지이다. 이 패키지 때문에 ja-net scape와 netscape 패키지는 모두 삭제되었다. 이 패키지는 기존의 영문 넷스케이프 패키지에 다음을 추가한 것이다.
ko-nh2ps-2.3한글 텍스트 파일 출력을 위해 사용하는 nh2ps는 그 글꼴의 제약으로 인해 반드시 고스트스크립트 패키지를 통해 필터링하여 프린터에 출력해야 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2.3버전의 nh2ps는 기본적으로 HLaTeX글꼴을 사용하지 않고 ko-ftghostscript 패키지의 문화부 CID글꼴(Munhwa-Regular)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 패키지를 기본값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ko-ftghostscript 패키지가 있어야 한다. 2.2까지의 기본값인 HLaTeX-0.97/98의 글꼴을 쓰기 위해서는 -KPH옵션을 주어야 하고 ko-HLaTeXpsfonts-wan sungstd패키지가 필요하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문화부 글꼴에는 한자와 전각기호가 없으므로 이들도 출력하기 위해서는 HLaTeX의 PS글꼴을 사용하거나 Cyberbit와 같은 모든 글자를 가진 트루타입 글꼴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nh2ps의 옵션과 웹페이지(http://jazz.snu.ac.kr/ ~junker/work/nh2ps)를 참조하기 바란다. ko-nhpf-1.42nhpf는 넷스케이프에서 한글 웹페이지의 포스트스크립트 출력을 받아 한글 글꼴이 제대로 출력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용재님의 빨래꼴 글꼴을 사용하며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이 출력 PS파일 안에 들어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ko-nhppf-2.1nhppf는 nhpf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나 HLaTeX의 한글 포스트스크립트 글꼴을 사용한다. HLaTeXpsfonts 패키지를 설명하였을때 밝혔듯이 이것을 사용하기보다는 ko-ftghostscript와 적당한 한글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nhppf의 효용성은 Save as... PostScript로 저장한 한글 웹페이지에 있는데 Print 메뉴로 찍은 것이 한글에 있어 기울임체나 굵은 글씨등의 성질을 잃어버리는데 비해 Save as..에는 그것이 남아있어 nhppf나 nhpf로 이런 문서를 변환하여 출력하면 원래 웹페이지에 가장 가까운 출력이 가능하다.ko-nvi-euckr-1.79.19970820ko-nvi-iso2022kr-1.79.19970820이것은 Jun-ichiro Itoh <itojun@itojun.org>씨가 nvi에 다국어 패치를 가한 것이다. euc-kr(일반적인 한글 완성형)과 iso2022-kr을 편집할 수 있으며 이 버전은 한글 뿐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에도 각각 포팅되어 있다.ko-pgp-2.6.3pgp의 국제 버전인 pgp-2.6.3i의 한글 메시지이다. 이것을 실행하려면 pgp-2.6.3i 버전이 필요한데 의존성 관계가 이 패키지는 조금 정리가 안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secu rity 카테고리에서 pgp262s또는 pgp-2.6.3i 패키지를 설치하고 난 뒤에 이 패키지를 설치하기 바란다. pgp262s없이 이 패키지를 설치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메시지의 한글 번역은 http://sparcs.kaist.ac.kr/~firiel/work.html에서 구할 수 있다.ko-pine-3.96k.3pine은 터미널상의 가장 뛰어난 전자우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3.96k.3은 3.96버전에 전자우편 전송을 위한 k2패치와 pine에 따라오는 간편한 텍스트 편집기인 pico의 한글 2바이트 이동 패치가 합쳐진 버전이다.pine에서 한글 전자우편을 전송하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신정식님의 pine에서의 한글처리 관련 페이지인 http://pantheon.cis.yale.edu/~jshin/faq/pine.html을 읽어보기 바라며, pico의 이동 패치는 알짜 리눅스의 것을 사용하였다. ko-pinetreefonts-1.0이용재님의 소나무 글꼴. 이 글꼴은 가변폭 빨래꼴 글자체이며 8포인트부터 시작되는 여러 벌의 비트맵 한글 글꼴이다. 윈도 매니저에서부터 한글 웹페이지 보기까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글꼴이다.ko-sendmailsetup-1.1이 패키지는 FreeBSD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send mail 8.8.8 버전에 한글 전자우편 전송을 위해 디코딩 처리를 하기 위한 패키지이다. 이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rocmail 패키지와 hcode 패키지가 필요하다. 이 패키지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ISO-2022-KR로 보낸 전자우편을 자동적으로 EUC-KR로 변환하여 사용자에게 배달한다. 주의할 것은 이 패키지는 보내는 메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ko-usersetup-1.1usersetup 패키지는 두 가지 패치를 하는데 하나는 adduser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사용자의 홈 디렉터리에 들어가는 기본 파일(skeleton file이라는 뜻에서 보통 /usr/ share/skel에 들어있다)을 복사할 때 디렉터리도 복사하기 위한 것이며 또 하나는 기본적인 사용자 설정 파일의 확장 세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의 FreeBSD 스켈리턴 파일에서 제공하지 않는 .Xresources, .xinitrc 등이 제공되므로 처음 유닉스를 배우는 사용자나 X 설정 등을 자세히 하고 싶은 사용자는 이 패키지를 설치하고 난 뒤 /usr/ share/skel디렉터리의 파일을 한번쯤 살펴보기 바란다. 필자는 tcsh의 팬인 관계로 sh이나 bash용의 초기화 파일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기본 셸로 bash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FreeBSD의 bash 패키지 특성상 기본적으로
커서키를 사용하는 히스토리 기능이 듣지 않는다. 사실은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모드가 다른 것인데 기본 모드가 vi모드이기 때문이다(즉, ESC를 누르고 j나
k로 움직이면 된다). 이를 emacs모드로 바꾸려면 자신의 .bashrc(bash 사용자)나
.profile(sh 사용자)의 가장 끝에
set -o emacs라는 줄을 추가하면 된다. 이제 emacs 스타일 행 편집이 가능하다.
ko-vim-5.0.1.0.3.8KAIST의 백승훈님(shbaek@core. kaist.ac.kr)이 패치한 vim한글패치는 vim5.0의 한글 출력 패치이다. 여러가지 패치가 적용되어 있지만 vim의 큰 특징 중 하나인 GUI모드에서는 한글이 나오지 않는다.helvis, nvi-m17n과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한글 vi 중 하나이다. FreeBSD의 기본 vi는 binpatch를 설치해도 글자단위 이동이 안되므로 세 가지 vi 중 하나를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ko-xmcd-2.3서울대 전산학과의 조영일님(terzeron@indra.snu.ac.kr)이 한글 리소스 설정을 한 xmcd는 풍선 도움말이나 트랙 편집기 등에서 한글 메시지가 출력되는 버전이다.xmcd는 cddb도 지원하는 무척 거대한 프로그램인데 기본 장치가 SCSI CD롬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xmcd를 처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usr/X11R6/lib/X11/ xmcd/config/config.sh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장치 설정을 하기 바란다. ![]() 그림 34. ko-xmcd 패키지의 실행 화면기타 카테고리의 한글 관련 패키지 또는 새로 만들어진 패키지audio/xsplay-0.8.2.tgzKAIST의 정우재님(http://cain.kaist.ac.kr/~jwj95/)이 만든 유닉스용 mp3플레이어의 X 인터페이스. xsplay는 pthread를 쓰도록 설계되었으며 Qt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필자의 소감으로는 일반적인 명령행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것이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 X 인터페이스를 가진 mp3플레이어는 x11amp가 유명한데 FreeBSD에도 x11amp가 포팅되어 있으나 상용의 사운드카드 드라이버인 OSS(Open Sound System)가 필요하다.misc/gettext-0.10.35.tgzgettext는 GNU 프로그램에서 다국어 메시지를 사용하게 해줄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메시지와 도움말을 해당 로케일에 맞게 출력해 줄 수 있으며 이미 fileutil, bash, windowmaker와 같은 프로그램이 이런 다국어 메시지를 지원한다. gettext는 이를 보조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print/a2psAkim Demaille 씨가 관리하는 현재의 a2ps는 스타일 시트, 다국어 지원(2바이트 문자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다국어 메시지 등의 훌륭한 기능을 가진 a2ps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 a2ps는 GNU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이제는 GNU a2ps라고 불러야 한다). 원래 a2ps패키지에 덧붙여 gettext를 사용한 다국어 출력이 되도록 하였다. LANG 환경변수가 ko_KR.EUC인 상태에서 a2ps --help해보자.graphics/gimp1GIMP(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는 유닉스의 포토샵이라 할만큼 다양한 기능을 지닌 그래픽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Tk위젯을 사용하더니 결국 GTK+이라는 라이브러리까지 만들어가며 점점 거대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현재 GIMP 1.0.0패키지가 들어있는데, 이 패키지는 ko-gtk와 연동하여 몇가지 재미있는 기능을 보여준다. 텍스트 입력 도구에서의 한글 입력이 그것이다. 텍스트에서의 한글 입력 도구인 gimp-hf와 text_tool의 패치는 ko-gtk의 패치를 하신 황치덕님의 작품이다. - gimp에서 한글 텍스트 입력 먼저 GIMP를 띄운다. 그리고 나서 텍스트를 입력하기 전에 다른 터미널에서 gimp-hf를 띄운다. % gimp-hfgimp-hf는 한글 글꼴 리스트 목록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사용할 한글 글꼴을 선택하고 ‘적용’ 단추를 누른다. 이제 텍스트 입력을 원하는 곳에서 텍스트 툴(A자 아이콘)을 선택하고 위치를 선택한 다음 텍스트 선택 화면을 띄운다. 영문 글꼴은 텍스트 툴에서 선택하고 한글과 영문이 혼합된 텍스트를 써 주면 된다. 한글을 쓰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gimp-hf의 글꼴 목록 가장 앞에 있는 english only를 택하면 된다. GIMP의 자동 그래픽 스크립트인 script-fu에서도 텍스트에서의 한글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문자열을 써주어야 할 곳에 한글로 글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gimp-hf를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트루타입과 같은 가변 크기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확대/축소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 그림 35. GIMP에서의 한글 입력shells/tcsh-6.07.02.tgz이 버전의 tcsh은 한글 입력을 위해 nls 옵션을 제외하고 kanji옵션을 넣어 컴파일하였다. 한글 입력은 되지만 tcsh의 다국어 메시지 기능은 제외되었다.shells/bash-1.14.7.tgzbash는 .inputrc만 설정해 주면 한글 입력이 가능하고 이 버전의 bash에는 다수의 한글 파일을 TAB으로 선택할 때의 한글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것도 알짜리눅스팀의 김병찬님에게서 받은 것이다.x11/afterstep-i18n-1.0.tgzx11/afterstep-i18n-1.4.5.55N6.tgz윈도 관리자인 afterstep의 1.0릴리즈 버전과 1.4.5릴리즈 버전의 국제화 패치판이다. 각각 일본에서 패치한 것(http://www.itlb.te.noda.sut.ac.jp/~manome/afterstep, http://hp.vector.co.jp/authors/VA008030/afterstep/)이며, 1.4.5릴리즈의 국제화 패치는 FreeBSD패키지에서 불안한 점이 있으므로 혹 불안정하게 작동하는 경우에는 afterstep-1.0버전을 사용하기 바란다.x11/fvwm-i18n-1.24r.tgzx11/fvwm95-i18n-2.0.43a.tgzfvwm과 fvwm95의 국제화판. fvwm2는 FreeBSD의 원래 패키지가 국제화판이므로 별도로 패치할 필요는 없었다.x11/windowmaker-0.17.5.tgz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윈도메이커. 이 버전은 모든 곳에서 한글이 나오도록 gettext를 이용한 메시지 처리, WINGs 라이브러리의 국제화 패치 등을 모두 적용한 버전이다. 윈도메이커를 컴파일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알짜리눅스팀의 김병찬군에게 감사드린다. 처음 윈도메이커를 쓰는 사용자는 wmaker.inst를 실행하여 필요한 기본 파일을 사용자 디렉터리에 복사하기 바란다.0.17.5버전에는 알려진 버그가 있는데 바로 $HOME/ GNUstep/Defaults/WMRootMenu의 내용이다. "#home#/GNUstep/Library/WindowMaker/menu"원래대로라면 #home#이 자신의 홈디렉터리로 해석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절대 경로명을 사용해야만 동작한다. 이에 대한 패치가 있으나 FreeBSD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적용하지 않았으므로 wmaker.inst를 실행하여 GNUstep 디렉터리를 설치하였다면 $HOME/GNU step/Defaults/WMRootMenu파일을 열어 "/여러분의 홈 디렉터리/GNUstep/Library/WindowMaker/menu"와 같이 절대 경로명을 써주기 바란다. 또한, 윈도메이커에는 한가지 패키지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바로 /usr/X11R6/bin/dockit 스크립트인데 이 스크립트는 Tcl/Tk스크립트로 실행 파일이 단지 wish라고만 되어 있다. FreeBSD는 Tcl과 Tk가 여러 버전이 공존하도록 많이 노력하였기 때문에 wish라고 하면 어떤 버전의 Tcl/Tk셸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usr/X11R6/bin/dockit 스크립트를 편집기로 열어서 두 번째 줄의 exec wish -f $0 $@ 에서 wish 뒤에 여러분이 설치한 Tk의 버전 번호를 추가하기 바란다. Tcl/Tk8.0을
설치한 경우에는 wish8.0이라고 쓰면 된다.
윈도 관리자 사용시 주의사항국제화된 여러가지 윈도 관리자를 포팅하였는데 모든 윈도 관리자를 세밀하게 테스트해 볼 수는 없었다. 잘 동작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afterstep-1.0 버전과 윈도메이커이므로 여러모로 잘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만 설정 파일 제공이 상당히 빈약하므로 다른 사람의 설정을 보고 연구하거나 직접 매뉴얼을 보고 설정 파일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자는 주로 AfterStep-1.0-i18n버전을 주 윈도 관리자로 사용하므로 $HOME/.steprc가 가장 잘 되어 있다.국제화된 모든 윈도 관리자는 글꼴을 지정할 때
FooFont = -adobe-helvetica*12*iso8859-1이렇게 지정된 것은 영문글꼴만 지정한 것이어서 국제화된 윈도 관리자에서도 한글이 나오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콤마)로 나누어서 사용할 한글(또는 일본어나 중국어) 글꼴을 적어주면 된다. FooFont = -adobe-helvetica*12*iso8859-1, -narae-pinetree*ksc5601* 패키지 사용시의 주의사항패키지는 원칙적으로 /usr아래나 /아래에 설치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패키지는 /usr/local아래에 설치되도록 되어 있다.중요한 시스템 유틸리티라도 /etc아래에 설정 파일을 갖는 일은 없고 반드시 /usr/local/etc/아래에 설정 파일을 갖는 것에 주의하자. Samba, TCP Wrapper, procmail 등이 /usr/local/etc 아래에 중요한 설정 파일을 저장한다. Samba의 경우 /usr/local/etc/ smb.conf, TCP Wrapper의 경우 /usr/local/etc/hosts. {allow,deny}, procmail의 경우 /usr/local/etc/procmailrc가 기본 설정 파일이다. 덕분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도 패키지는 손상받지 않는다. 패키지에는 업그레이드 개념이 없으므로 만약 부 버전 번호만 바뀌는 패키지라면 이전 패키지를 지우고 새 패키지를 설치하는 것이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름만 조금 다른 패키지들이 설치된 것처럼 쌓이게 될 것이다. 패키지와 포트의 업그레이드 개념은 FreeBSD의 패키지 시스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다. 저작권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패키지로 제공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런 패키지들은 모두 포트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포트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핸드북의 4장과 19.2.5절을 읽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