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SD 핸드북 : 백업 : 테이프 장치 : Q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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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QIC

QIC-150 테이프와 드라이브는 아마도 가장 널리 사용될 것 입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조금 진지해질 필요가 있는데, 미디어 가격이 8mm와 4mm에 비해 GB당 5배 정도 높습니다. 하지만 요구되는 테이프 수량이 반다스 정도라면 QIC가 나쁘진 않을것 입니다. QIC는 가장 일반적인 테이프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이트에 QIC 드라이브가 사용됩니다. QIC는 물리적으로 동일한 테이프에 다양한 밀도로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읽고, 쓰고, 검색할때마다 큰 소리를 냅니다. 미니-카트리지에서 사용되는 1/4인치 테이프가 고려된적도 있습니다만, QIC 테이프의 크기는 6 x 4 x 0.7 인치; 15.2 x 10.2 x 1.7 mm 입니다. 테이프 라이브러리와 자동 교환기는 없습니다.

데이터 전송량은 150kB/s에서 최고 500kB/s까지 이며, 40MB에서 15GB 용량을 갖으며 근래의 QIC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적 압축도 지원합니다. 점차 DAT 드라이브로 교체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QIC 드라이브의 수효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다수의 트랙에 저장되는데, 트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곧게 나있고, 테이프의 용량에 따라 트랙의 개수와 폭이 바뀝니다. 모든 근래의 드라이브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읽기에 대해서는(경우에 따라 쓰기도) 하위호환성을 유지합니다. QIC는 자료의 안정성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카니즘 자체가 헬리 스켄 방식에 비해 단순하고 튼튼합니다)

5000번 백업후엔 테이프를 파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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