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시스템이 원격호스트에 접속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로컬시스템이 이미 알고있는 경로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라우팅테이블을 체크합니다.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알고있는 서브넷의 내부에 원격호스트가 있는 경우(Cloned routes) , 시스템은 인터페이스로부터 접속이 가능한지를 체크합니다.
이미 알고있는 경로에의 접속이 모두 불가능하더라도, 시스템은
최후의 선택으로 기본 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로는 게이트웨이 경로의 특별한 형태로서 (일반적으로 시스템에
1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플래그 필드가 항상 "c"로 적혀져
있습니다. 랜 상의 호스트에 있어서, 게이트웨이는 모든 컴퓨터가
외부(ppp의 링크를 경유하거나, 전용 데이타 선에 접속되어있는 하드웨어
장치를 이용하던가)에 연결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외부에 대한 게이트웨이로써 동작하는 컴퓨터에 기본경로를 설정할 경우, 그 기본경로는 인터넷서비스 제공자(ISP)의 사이트의 게이트웨이 컴퓨터가 될 것입니다.
그럼, 기본경로의 하나의 예를 살펴봅시다. 이 예는 기본경로의 일반적인 구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Local2] <--ether--> [Local1] <--PPP--> [ISP-Serv] <--ether--> [T1-GW]
호스트 Local1와 호스트 Local2를 ppp로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의 터미널 서버와 접속되어있는 여러분의
호스트라고 가정해 봅시다.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는 여러분이
접속하는 서버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의 인터넷에의 자료전송을
담당하는 하드웨어장치(T1-GW)가 어디에 있는가와 같은 여러분의
사이트 내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지닌 로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각각의 호스트들이 가지는 기본경로는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host default gateway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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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2 Local1 ethernet
Local1 T1-GW PPP
"왜 (혹은, 어떠한 방법으로) Local1의 기본 게이트웨이를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의 서버가 아니라, T1-GW로 설정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됩니다.
접속하는데 있어서 PPP의 인터페이스는 여러분 측의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의 로컬 네트워크상의 주소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의 로컬 네트워크상의 다른 모든 컴퓨터에 대한 경로는 자동적으로 생성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컴퓨터는 어떻게해서 T1-GW까지 도달할 것인가에 대한 경로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중계 단계에서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처리부담을 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로컬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게이트웨이의
주소로써 "...1"라는 주소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같은
예를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class-C의 주소공간이 10.20.30이고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는 10.9.9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기본경로는 아래와 같이 될 것입니다.
Local2 (10.20.30.2) --> Local1 (10.20.30.1)
Local1 (10.20.30.1, 10.9.9.30) --> T1-GW (10.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