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FreeBSD 2.2.7 설치FreeBSD 설치에 대해 알아본다. FreeBSD 설치기사는 지난 해 본지 5월호에서 상세히 다루었으므로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인 절차 중 세부적인 면에서 바뀐 것들이 몇 가지 있으므로 이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프로그램세계 홈페이지(www.pserang. co.kr)에 지난해 나갔던 설치 기사를 제공하니 필요한 독자는 방문해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설치 프로그램 실행설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부트 플로피를 사용하는 방법이는 CD롬의 2.2.7-RELEASE/floppies 디렉터리의 boot.flp를 tools 디렉터리의 fdimage.exe나 rawrite.exe를 통해 플로피 디스켓에 옮기면 된다.이 작업은 도스, 윈도나 유닉스에서 할 수 있는데 도스, 윈도의 경우 먼저 CD롬을 인식한 상태로 도스나 윈도로 부팅해서 도스 프롬프트를 띄워 다음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여러분의 CD롬이 E드라이브에 배당되었다면 다음과 같이 한다. E> tools\fdimage floppies\boot.flp a:리눅스나 솔라리스 등의 유닉스 머신에서 부트 플로피를 만드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단 /dev/rfd0는 해당 유닉스 머신에서 3.5인치 플로피의 장치명이어야 하며,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여러분이 플로피에 쓸 권한을 갖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dd명령을 사용해서 다음과 같이 한다. # dd if=floppies/boot.flp of=/dev/rfd0 도스에서 부팅하는 방법CD롬을 인식한 도스 상태에서는 직접 부팅이 가능하다(윈도의 도스 프롬프트에서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때에는 QEMM386이나 EMM386과 같은 보조 메모리 관리자를 띄우지 말고, mscdex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CD롬만 인식한 뒤 CD롬드라이브에 들어가서(여기서는 E:라고 가정하겠다)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E> install주의할 것은 메모리 관리자를 띄우지 말아야 하는 것 외에 도스에서 한글을 볼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MSHBIOS 등)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CD롬으로 부팅하는 방법FreeBSD CD롬은 2.2 이후에서부터는 El Torrito방식의 CD롬 부팅을 지원한다. 요즘 대부분의 머더보드는 바이오스에서 부팅 시 장치 우선 순위에서 CD롬을 지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별도의 플로피나 다른 운영체계 없이 CD롬에서 직접 FreeBSD 설치 프로그램으로의 부팅이 가능하다.이 때에는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PC의 바이오스 셋업으로 들어가서 제 1순위 부팅 장치를 CD롬으로 맞추고(머더보드의 바이오스마다 설정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여기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CD롬에 FreeBSD CD를 넣고 부팅하면 된다. 바이오스나 시스템에 따라 안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컴퓨터에서 CD로 부팅되지 않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설치과정설치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FreeBSD는 2.1대부터 /stand/sysinstall(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stand/sysin stall이 실행파일 이름이기 때문이다)이라는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libdialog라는 텍스트 기반 위젯 라이브러리로 작성된 이 프로그램은 FreeBSD를 가장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tand/sysinstall의 설치 단계는 다음과 같다.
커널 설정(UserConfig)UserConfig는 부팅 커널이 뜨고 난 뒤 장치를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으로 작동하는 메뉴이다. 이 메뉴에서는 설치용 커널에 들어있는 장치에 대해 재설정이나 삭제가 가능하다. 보통 설치용 커널에는 설치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치 드라이버들이 들어있는데 테이프, IDE 하드디스크, SCSI 컨트롤러, 네트워크 카드, 직렬과 병렬 포트 등이 그것이다.이외에 마우스 데몬과 X 윈도설치를 위한 PS/2 드라이버, 버스 마우스 등이 들어 있다. 설치 커널(GENERIC이라고 부른다)에 들어있는 장치들은 표1과 같다. 사운드 드라이버 등의 장치들은 설치 과정에서는 필요가 없으므로 제외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UserConfig 설정 화면에서는 GENERIC 커널 안에 있는 장치 드라이버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설정이 가능하다. 일단 설치하기 전에 여러분의 하드디스크나 네트워크를 통해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장치가 이 커널 안에 들어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FreeBSD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라 할지라도 이 커널에 들어있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게 된다. 장치 드라이버의 사용 가능과 불가능 그리고 IRQ나 I/O주소 등을 바꿀 수
있는 것은 ISA장치에 제한되는 것에 주의하자. PCI장치도 GENERIC 커널에 여러
개가 들어 있는데 이 장치들은 PCI에서 자동적으로 설정하므로 사용자가 손댈
것이 없고 삭제도 불가능하다. 보통 ISA장치에서 충돌이 많이 일어나지만 Conflict라는
말과 함께 반전 표시되므로 이들 드라이버만 주의해서 보고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버는
될 수 있으면 빼 두도록 하자.
표 1 : 설치커널에 들어있는 장치들(FreeBSD 하드웨어 가이드에서 발췌)FDISK 파티션 편집기 (FDISK Partiton Editor)파티션 편집기는 도스의 fdisk에 해당하는 수준의 파티션 편집기이다. 여기서 여러분은 도스의 기본 파티션과 FreeBSD 파티션, 심지어는 리눅스 파티션까지 만들 수 있다. 파티션 편집기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여러분이 FreeBSD를 설치할 충분한 양의 하드디스크를 별도의 파티션으로 확보하였는지이다. 도스 파티션에 해당하는 것을 FreeBSD에서는 ‘조각(Slice)’이라고 부르므로 이 점에 주의하도록 하자.이 편집기를 FDISK 파티션 편집기라고 별도로 FDISK라는 말을 앞에 붙이는 이유는 바로 그런 것 때문이다. 2.2.5 이전에서는 한 드라이브 내에 2개 이상의 FreeBSD 파티션이 있을 경우 순서상 가장 앞 루트 파티션만이 부트할 수 있었으나 2.2.6으로 오면서 그런 제한이 없어지고 한 디스크 내에 여러 개의 FreeBSD 파티션이 있어도 각각에서 부팅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이는 이전에 호환 조각(compatible slice)이라고 부르던 것이다. 파티션 편집기에서는 전체 디스크를 FreeBSD에 전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므로 다른 운영체계 파티션과 공존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이 옵션을 선택하도록 하자. 파티션 편집기에서는 또한 부트 관리자의 선택도 가능하다. FreeBSD에서는 BootEasy라는 설정이 필요없는 깔끔한 부트 관리자를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작은 크기로 최대한의 일을 수행한다. BootEasy는 FreeBSD, 리눅스, 도스, 윈도(FAT16, FAT32), OS/2를 부팅시킬 수 있으며 BootEasy를 기본 부트 관리자로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첫 번째 하드디스크에 설치해야 한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두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첫 번째 하드디스크에는 도스 또는 윈도만 있고 두 번째 하드디스크에 FreeBSD를 설치하였다 하더라도 FDISK 편집기에서 첫 번째 디스크를 선택하고 Q를 눌러 그대로 나간 다음, BootMgr을 선택하여 첫 번째 디스크의 MBR (Master Boot Record)에 BootEasy를 설치하기 바란다. 만약 이미 리눅스를 설치하여 LILO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LILO를 리눅스의 루트 파티션으로 옮기고 BootEasy를 첫 번째 하드디스크의 MBR에 넣을 수도 있으며 LILO의 설정을 조정하여 FreeBSD를 BootEasy를 사용하지 않고 LILO메뉴에서 부팅시킬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방법에 대해서는 리눅스 HOWTO 중 FreeBSD+Linux HOWTO나 FreeBSD 튜토리얼 중 ‘Using FreeBSD with other operating systems’ (http://www. freebsd.org/tutorials/multios/multios.html)을 읽어보기 바란다. Standard라고 하면 부트 관리자 설치는 하지 않고 FreeBSD 표준 부트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부팅할 때 ‘Boot:’라고 나오는 프롬프트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표준 부트 프로그램은 FreeBSD 커널에 인수를 넘겨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데 ‘Boot:’다음에 써주는 것이 그것이다. 자세한 것은 부트 화면을 참고하기 바란다. 또하나, 도스 파티션이나 리눅스 파티션과 공존하지 않고 전체 하드디스크를
FreeBSD로 사용하는 경우에 그 디스크에는 BootEasy를 설치하지 말고 Standard를
눌러 표준 부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바란다. BootEasy는 다른 OS와 공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지 FreeBSD가 디스크 하나를 통째로 사용할 때에는 필요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디스크 레이블 편집기(Disklabel Editor)레이블이란 FreeBSD파티션 내에서 나눈 각 마운트 지점에 해당하는 파티션이다. FreeBSD 용어로는 파티션이라고 부르며 1의 도스 파티션은 조각이라고 부르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즉, FreeBSD 조각 내에서 /, /usr, /var, 스왑 파티션을 나누는 과정을 레이블 편집기에서 담당한다. 스왑 파티션을 조각 내에서 자르므로 DOS 파티션 수준에서 스왑을 위해 별도의 파티션을 설정 할 필요가 없다.이미 잡은 파티션 내에서 또 나누어야 한다는 것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독자도 많겠지만 이는 FreeBSD를 도스와 공존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리눅스와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x86용으로 개발되었으므로 다른 OS와의 공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FreeBSD의 경우는 BSD의 디스크 레이블 시스템 자체를 보존하며 포팅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하드디스크 하나 전체를 비울 수 있는 경우라면 전체 디스크 옵션을 주어 사용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며 레이블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 것인지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옵션을 주어 나누도록 하자. 2.2.7부터는 여러분이 이미 OSR2이상의 윈도 95나 윈도98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하고 있을 FAT32 파티션을 이 레이블 화면에서 직접 마운트할 수
있다. 도스 장치를 고르고 마운트 지점을 입력하도록 하자.
배포본 선택여기서 배포본이라 함은 커널과 기본 유틸리티, 컴파일러, 디버거, XFree86을 포함하는 FreeBSD의 기본 세트를 말한다. FreeBSD는 별도의 패키지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 기본 배포본만으로, 더 자세히 말하면 bin 배포본만으로도 동작이 가능하다.여러분이 넷스케이프나 아파치 웹 서버, My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패키지를
원한다면 기본 배포본 외에 패키지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것에 유의하자. 배포본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미리 만들어놓은 세트가 있으므로 이것들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배포본의 종류에는 표 2와 같은 것이 있다.
이들은 세부 사항을 어떻게 선택하였는지의 차이밖에 없으며 Custom에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예를 들어 X개발자를 선택하였으면
그림 8과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XFree86을 설치하면 XFree86 의 배포본 메뉴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이 화면에서는
X윈도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Basic과
Server, Fonts로 나누는데 Basic에서는 XFree86 배포본 설치에 대한 여러 가지
세부 선택을 할 수 있다. 필자는 이 화면에서 9set, sources, csources, lk98,
lkit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을 선택하기를 권장한다. 그리고 이 CD에는 용량의
문제로 sources와 csources의 XFree86 3.3.2소스는 삭제되었으므로 이를 선택하여도
실제로 패키지는 설치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용량의 관계로 PC98-Server도
포함하지 않았다.
표 2 : 배포본 종류원래 FreeBSD 2.2를 위한 XFree86배포본은 contrib에 해당하는 프로그램(xload나 xmessage와 같은 프로그램)의 설치를 기본적으로 하지 않으나 부록 CD에서는 bin을 설치하면 XFree86-contrib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설치가 되도록 하였으며 입력기를 위한 로케일 정의 파일 패치, 몇몇 프로그램의 한글 리소스와 패치, 트루타입 X 서버 패키지와 관련 라이브러리를 모두 포함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3부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표 3 : 표 2에 있는 X-Developer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세부메뉴설치 매체 선택일단 설치 프로그램을 어떻게 실행했는지의 여부와 관계없이 배포본을 설치할 매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여러분이 어떤 하드웨어를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CD롬, FTP서버, 파이어월을 통한 FTP서버, DOS 파티션, NFS, FFS 파일시스템, 플로피 디스크, 테이프 등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FTP나 NFS와 같이 네트워크에서 설치하겠다고 선택한 경우에는 어떤 장치를 통해 설치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이더넷 카드, PPP, SLIP, PLIP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FTP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FTP서버를 선택하여야 하는데 국내에서
FreeBSD를 미러링하는 곳으로 다음이 있다. URL을 FTP 선택시에 ‘Other Site’를
선택하고 입력하면 된다.
sunsite.kren.ne.kr/pub/OS/FreeBSD ftp.kreonet.re.kr/pub/BSD/FreeBSD설치 가능한 매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설치 화면이 처음 뜰 때 Alt-F2를 눌러보는 것이다. 이 디버깅 화면에서는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인식한 네트워크 카드와 네트워크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들(직렬포트, 병렬포트 등) 그리고 설치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IDE와 SCSI)를 찾아 보여주므로 자신이 설치하고자 하는 매체와 설치 파일이 지나다닐 수 있는 매체가 둘 다 인식되었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실행(Commit)실행은 1-4까지의 단계를 모아 한번에 실행한다. 예를 들어 파티션이나 레이블을 변경하였더라도 이 단계를 실행하지 않았다면 저장되지 않은 단계이므로 언제라도 취소가 가능하다.설치 후 옵션(Configure)설치 후 옵션은 설치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FreeBSD 시스템 관리 도구에 가깝다. 여러분이 네트워크에서 설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여러분의 네트워크 설정을 할 수 있고 NFS나 익명 FTP 서버의 설정이 가능하며 초기 시동할 프로그램의 선택, 리눅스나 SCO에뮬레이션 서버의 기동, 시간대 설정, 사용자과 그룹 추가, 콘솔 화면 설정 등이 가능하다.또한, XFree86을 설치한 경우 XFree86의 설정이 가능하다. 이외 설치 과정에서
하지 못했던 디스크 파티션이나 레이블, 추가 배포본의 설치가 가능하며 FreeBSD에
여러분의 이름을 등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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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FreeBSD 사용자 등록에 관한 도움말(register.hlp) |
| 등록 화면(그림 17)에서 FreeBSD 프로젝트의 사용자 카운터와 통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믿어 주세요, 저도 다른 사람들만큼이나 빈칸 채우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등록 형식에 대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어, 이게 뭐야? 이 사람들이 나에게 쓰레기같은 편지를 보내려
하는데다가 나한테 자기들의 편의를 위해 ‘엄청난’ 어려움을 감수하길 기대하는건가?!
천만의 말씀!”
이는 그러한 종류의 등록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읽기 위해 몇 분만이라도 투자하기를 강력히 권하며 이렇게 간단한 등록 절차가 여러분이나 FreeBSD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걸 주지하십시오.
<중략> 이러한 새로운 등록 서비스에 대한 여러분의 협력에 매우 감사하며, 여러분이 이것을 기입하는데에 단지 5분만 투자함으로써 이제 우리가 유닉스 운영체계의 중요한 일원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측면에 있어 FreeBSD에 매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모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Yes to All | 진행중의 질문에 모두 Yes라고 답하는 것을 가정한다. |
| FTP username | ftp설치를 할 때 익명 FTP가 아닌 경우 지정해야 한다. |
| Editor | 일반적으로 부트 플로피에서는 /usr/bin/ee라는 조금 생소한 편집기를 사용하는데 vi로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설치할 때는 바꿀 수 없겠지만 설치한 이후에는 바꿀 수 있다. NFS export 파일 등의 설정 파일 편집에 사용된다. |
| Release Name | 실제로 설치 디스크는 어떤 버전의 FreeBSD라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혹시 다른 버전의 설치 디스크만을 갖고 있어도 릴리즈 이름에 설치하고 싶은 이름을 제대로 적어주면 된다. 2.2.7의 경우 2.2.7-RELEASE라고 되어 있다. |
| Install Root | 설치하고자 하는 디렉터리가 /가 아닌 경우에 적어준다. |
| Browser Package | 문서 메뉴에 가면 HTML문서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FreeBSD 핸드북과 FAQ 그리고 FreeBSD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설치 과정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설치 후에는 이 브라우저 패키지를 설치하고 난 뒤 웹 브라우저 기능을 사용하여 핸드북과 FAQ를 읽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 Browser Exec | 브라우저의 실행 파일. 넷스케이프라면 어떻게 될까..? |
| Gated Package,
PCNFSD Package |
설치시 Gated과 PCNFSD를 사용하겠다고 한 경우에는 이곳에 지정된 패키지를 설치하고 난 뒤 설정을 하게 된다. |
| Novice | 각 단계에 앞서 친절하게 도움말이 나온다. 처음 설치해 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 도움말과 함께 각 단계의 화면의 도움말(언제라도 도움말을 보려면 F1키를 누르면 된다)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
| Express | 각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나, 아무 메시지도 출력되지 않는다. FreeBSD를 여러 번 설치해 보아서 이미 익숙하고,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구성이나 설치 방법에 대해 확신이 있다면 이 방법을 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 것이다. |
| Custom |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고 각 단계를 메뉴별로 선택하게 한다. 어차피 설치를 하려면 앞 단계부터 순서대로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좋은 점은 한 단계에서 틀린 것이 있더라도 다시 앞 단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해당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 나열되는데
한 패키지가 두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동시에 속할 수 있으므로 같은 패키지가
다른 카테고리에 여러 번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패키지를 추가하려면 해당 패키지로 커서를 이동해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되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sysinstall을 실행한 경우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패키지에 X 표시가 되어 있다. 패키지를 지우려면 지울 패키지로 이동해서
다시 스페이스를 누르면 된다. 주의할 것은 설치시와는 달리 지울 때에는 누르는
즉시 지워지므로 확인 화면이 나오는데 잘 선택해서 실제로 지울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
설치를 원하는 패키지를 모두 선택하였으면 카테고리 선택 화면으로 돌아와서
Cancel을 누르면 된다.
OK를 누르면 패키지를 설치한다. 또한 간단한 패키지 검색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 카테고리 선택 화면에서 ESC를 누르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검색된
패키지가 있는 카테고리의 패키지 목록이 표시되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archivers | 자료를 묶고 푸는 유틸리티 |
| astro | 천문학 관련 애플리케이션 |
| audio | 오디오 유틸리티 - 대부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가 필요 |
| benchmarks | 시스템 성능을 측정하는 유틸리티 |
| biology | 생물학에 관계된 소프트웨어 |
| cad | CAD(Computer Aided Design)유틸리티 |
| chinese | 중국 시장을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comms | 통신 유틸리티 |
| converters | 포맷 변환 유틸리티 |
| databases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
| devel | 소프트웨어 개발 유틸리티와 라이브러리 |
| editor | 일반 텍스트 편집기 |
| emulator | 다른 OS를 흉내내는 유틸리티 |
| misc |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들 |
| german | 독일어권 국가를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graphics | 그래픽 라이브러리와 유틸리티 |
| japanese | 일본 시장을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kde | K 데스크탑 환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
| korean | 한국 시장을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lang | 컴퓨터 언어 |
| 전자우편 패키지와 유틸리티 | |
| math | 수학계산 소프트웨어 |
| mbone | mbone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 |
| misc | 기타 유틸리티 |
| net | 네트워킹 유틸리티 |
| news | USENET 뉴스 지원 소프트웨어 |
| perl5 | PERL5 언어의 유틸리티/모듈 |
| pilot | USR Palm Pilot(tm)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 |
| plan9 | plan9 운영체계에서 포팅된 소프트웨어 |
| 출력에 관계된 유틸리티 | |
| offix | OFFIX관련 프로그램 |
| python | python언어 관련 유틸리티 |
| russian | 러시아 시장을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security | 시스템 보안 소프트웨어 |
| shells | 여러 가지 셸(tcsh, bash 등) |
| sysutils | 여러 가지 시스템 유틸리티 |
| textpro | 텍스트 처리/검색 유틸리티 |
| tcl75 | TCL 버전 7.5와 관련 패키지 |
| tcl76 | TCL 버전 7.6과 관련 패키지 |
| tcl80 | TCL 버전 8.0과 관련 패키지 |
| tcl81 | TCL 버전 8.1과 관련 패키지 |
| tk41 | Tk4.1과 관련 패키지 |
| tk42 | Tk4.2와 관련 패키지 |
| tk80 | Tk8.0과 관련 패키지 |
| tk81 | Tk8.1과 관련 패키지 |
| www | WWW관련 유틸리티(브라우저, HTTP 서버 등) |
| vietnam | 베트남 시장을 위해 포팅된 소프트웨어 |
| x11 | X윈도 시스템 기반 유틸리티 |
![]() 그림 18. 패키지 카테고리 선택 화면 |
![]() 그림 19. 패키지 선택 화면 |
![]() 그림 20. 패키지 삭제 화면 |
![]() 그림 21. 설치할 패키지 목록 선택 |
이런 변화는 한 디스크 내에 여러 개의 루트 파티션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부팅을 가능하도록 한다. 이전에는 부팅은 반드시 wd0a, sd0a와 같은 호환 조각(compatible slice)에서 되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었다. 이는 디스크 하나를 FreeBSD 파티션으로 보고 레이블링을 하던 BSD관습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나 다른 OS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그리 좋은 제약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쉽게 바뀌지 않았던 것은 루트 파티션을 sd0a와 같은 방식으로만 이해하는 몇몇 프로그램들 때문이었다. 이제는 이 문제가 해결되어 큰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두개 이상의 FreeBSD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hostname=crate.cdrom.com
domainname=cdrom.com
nameserver=204.216.27.3
defaultrouter=204.216.27.228
ipaddr=204.216.27.230
netmask=255.255.255.240
ftp=ftp://time.cdrom.com/pub
netDev=ed0
mediaSetFTP
dists=bin doc manpages info compat21 des src
sbase slkm ssys distSetCustom
...(생략)
이와 같은 내용을 자신이 설치하려는 시스템에 맞게 적어주고 플로피에 이 파일을 저장한다(보통 install.cfg라고 하면 된다).
플로피는 MSDOS나 UFS 포맷 어느 것이든 가능하다. 이후에는 위 설정이 모두
반영된 상태이므로 Custom에서 Commit 옵션만 주게 되면 설치를 직접 시작하게
되며 위 설정 그대로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일종의 배치 파일과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러대의 FreeBSD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ysinstall은 문서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따라서 문서 메뉴(최상위에서 Doc을 선택하면 된다)를 한번씩 읽어보고 설치에 임하도록 하며 어떤 메뉴 화면에서 나타나는 것들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한번쯤 F1키를 눌러 도움말을 읽어보기 바란다. 대부분의 경우 그 화면에 맞는 도움말이 나타난다.

참고 3 sysinstall의 업그레이드 도움말 |
| “FreeBSD 2.2.6은 루트 파일시스템이 마운트되는 장치의 이름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 변경은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설치를 겪는 시스템에만 개입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루트 파일시스템은 항상 호환 조각에서 마운트되었지만 같은 디스크의 다른 파티션은 해당하는 진짜 조각에서 마운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etc/fstab 파일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 Device Mountpoint FStype Options Dump Pass#
FreeBSD 2.2.6 이상에서 이 형식이 바뀌어 ‘/’에 대한 장치가 다른 것들과 같이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되었습니다. # Device Mountpoint FStype Options Dump Pass#
/etc/fstab이 이 경우 수동으로 갱신되지 않는다면 시스템은 매번 /가 마운트될 때마다 변경을 해야 한다고 경고 메시지를 내보낼 것입니다(보통 시작 때). 추가로 루트 파일시스템이 올바르게 마운트 해제가 되지 않는다면 곤란을 겪을 수 있고 이에 따라 루트 파일시스템이 다음 재부팅 때 깨끗하지 않다고 표시될 것입니다. 이 변경은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재부팅되자마자 해야 합니다.” |
지금까지 FreeBSD의 설치 프로그램인 sysinstall에 대한 여러 가지 사항과
일반적인 설치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sysinstall은 약 2년간 FreeBSD의
표준 설치 프로그램으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이전부터 FreeBSD를 사용해 본
적 있는 사람들은 버전이 바뀌어도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바뀌는 것이라면 가장 큰 것이 도움말 문서인데,
새 버전에 맞는 릴리즈 노트, XFree86정보, 도움말 등이 개선된 기능에 따라
바뀌게 된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참고 4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설치 프로그램, PAO |
| PAO(http://www.jp.freebsd.org/PAO/)는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FreeBSD의
특화된 설치 프로그램이다. 이 디스크를 사용하면 PC 카드의 인식, 핫-플러그,
기존 FreeBSD커널보다 더 많은 하드웨어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일시 중지
기능도 가능하며 기존 커널을 패치하여 PC카드 지원을 향상할 수 있다.
아직 PAO가 FreeBSD의 안정 버전에 포함될 만큼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PAO는 릴리즈가 나온 이후 게이오 대학의 호소카와 다쯔미씨와 여러 사람들이 새로 만들고 있다. 현재의 PAO는 2.2.6릴리즈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노트북에 FreeBSD를 설치하고 최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기본적인 FreeBSD에도 PC 카드에 대한 지원이 있으나 PAO에 비하면 미미하다) PAO설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FreeBSD를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2.2.6의 한글 설치 프로그램은 데스크탑 버전과 PAO 버전이 있으므로 굳이 영문버전을 구할 필요 없이 한글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단 주의할 것은 아직 2.2.7용의 PAO는 없다는 것에 주의하자. 이 글을 독자가 읽을 때쯤이면 첫 번째 베타 정도는 완성되었을지도 모르지만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아직 2.2.7용의 PAO는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2.2.6을 구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CD롬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우니 될 수 있으면 FTP를 통한 설치가 좋겠다. PC카드를 위한 설치방법은 데스크탑에서 설치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다만 다른 점은 설정 메뉴(Configure)에 PC-카드라는 메뉴가 하나 추가되었다는
것뿐이다. 이 메뉴에서는 다음을 설정한다.
/etc 아래의 파일을 교체/etc 아래에 들어갈 설정 파일 중 몇 가지를 교체한다. 교체된 파일의 원본은 백업본으로 남겨 둔다.커널 소스 백업PAO기능을 위해 릴리즈 커널 소스를 패치하기 위해 기존 소스를 백업한다. 설치 단계에서 꼭 커널 소스를 모두 설치하자. 그렇지 않으면 이 과정 이후가 실패하게 된다.커널 소스 패치와 컴파일, 설치릴리즈 커널 소스에 PAO 패치를 하고 컴파일을 하고 설치한다. 이 작업은 여러분의 컴퓨터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수분 내지 수십분이 걸릴 수 있다. 새로운 커널이 설치되며 이전 커널은 kernel.old라는 이름으로 백업된다.랩탑용 바이너리 설치apm, shutdown, wlconfig, pccardd와 zzz 등의 랩탑용 시스템 바이너리가 설치된다. 바이너리 패키지를 몇 가지 /usr/sbin에 추가하므로 설치를 선택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PC-카드 설정APM 사용과 PC카드 관리 데몬(pccardd)을 초기에 기동할 것인지 설정한다. 노트북에 따라서는 APM 바이오스가 오동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APM 기능이 FreeBSD에서 잘못 동작한다고 생각되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제 다시 부팅하면 PC카드 관리 데몬이 동작하여 여러분의 컴퓨터에 있는 PC카드를 자동적으로 인식하고 네트워크 카드인 경우 네트워크 설정을 시도할 것이다. 미리 네트워크 설정을 해 두자. PAO는 네트워크 카드, 모뎀, SCSI 컨트롤러, IDE 컨트롤러 등 여러 가지 PC카드 장치를 지원하지만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도 여럿 있다. 자세한 지원 하드웨어의 목록은 문서 메뉴의 PC-카드를 꼭 읽어보기 바란다. 2.2.7 릴리즈를 2.2.6의 PAO 플로피로 설치할 수는 있지만 PC-카드 설정
메뉴에서 커널 패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커널 패치가 실패하면
PAO 기능의 99%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2.2.7에서 PAO를 사용하고 싶다면 PAO버전
플로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 PAO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새 소식은 일본
FreeBSD 사용자 그룹의 PAO페이지(http://www.jp.freebsd.org/PAO/)에서 볼
수 있다. 일본 사이트이지만 설명은 영어로 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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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2.2.7 CD의 전체적인 디렉터리 구성
extra와 cam, tools 디렉터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설치용 디렉터리이다. extra
디렉터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 있다.
cam 디렉터리는 FreeBSD CAM 패치인데 CAM패치는 SCSI드라이버의 완전히 새로운 구현 방법이다. 이 패치를 사용하려면 커널 소스 패치가 필요하므로 안의 문서를 잘 읽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 현재는 베타 상태이므로, 특별히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 이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원래 FreeBSD 2.2.7 배포본에 비해 달라진 점Walnut Creek의 CDROM 배포본과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korean/ 디렉터리의 재구성ko-afterstep-1.0pr3h1, ko-fvwm95-2.0.42ah3, ko-hanmutt-0.60h9, ko-hfvwm-2.0.43, ko-hlatexpsfonts-0.95가 삭제되었다.ko-hanterm-xf-3.3.1.13은 ko-hanterm-xf15로 업그레이드 ko-nhppf-1.2는 ko-nhppf-2.1로 업그레이드 ko-nh2ps-2.1은 ko-nh2ps-2.3으로 업그레이드 ko-pine-3.96k.2는 ko-pine-3.96k.3으로 업그레이드 나머지 패키지는 새로 추가된 것이다. 윈도 매니저의 국제화 버전 추가x11/fvwm-I18N, x11/fvwm95-I18N, x11/afterstep10-I18N,x11/afterstep-I18N, x11/windowmaker misc/gettext의 추가로 print/a2ps가 gettext를 사용하도록 변경shells/bash1과 shells/tcsh의 변경graphics/gimp1을 재컴파일, 변경print/teTeX을 재컴파일많은 패키지를 삭제삭제 또는 패키지로 만들어지지 않은 패키지의 목록은 CD롬의 pack ages/NO_PKG_LIST를 읽어보기 바란다.(주의)CD의 내용이 기사 이후에 조금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